![]() ![]() |
어느날 .... 심심해서 하나씩 담아봤다
오래전 부처님 오신날 조계사 앞에서 샀던
작은동자승 의 앙증맞은 손잡음이 평화롭다 ....
오래전 친척분이 여행중에 사다가 주었던
선물 받았던 꽃무뉘의 종...
초등학생딸이 소풍가서 사다주었던
부모님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라고 써진 나무하트
오리모양에 달린 내가 참 좋아하여서 시동생이 주었던 종...
모두의 공통점은 오래도록 내가 아끼고 간직해오던 물건들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오랜시간을 같이 간직할 물건들이기도
남들이 보면 보잘것 없지만 내게는 추억이 있기에 소중하다
출처 : 내 안에 간직할 기억이기에...
글쓴이 : 먼산가랑비 원글보기
메모 :
'『korea 알맹이~ > 『Seattle & L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000원의 행복 (0) | 2008.02.11 |
---|---|
[스크랩] 나폴 나폴...봄맞이 (0) | 2008.02.11 |
[스크랩] 동동동 (0) | 2008.02.11 |
[스크랩] Happy New Year !!!!. (0) | 2008.02.11 |
[스크랩] 빨강의 매력 (0) | 2008.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