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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귀한선물 ~

선물받고 싶다

by 먼산가랑비 2006. 12. 2.

추운날 ....

바람부는날....

 

내 귀를 감싸줄 귀마개 하나

내 목을 감싸줄 목도리 하나

내 손을 감싸줄 털장갑 하나

 

내 마음을 감싸줄 따뜻함 하나

 

선물 받고 싶다

선물 받고 싶은 계절이 온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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