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부터 가져온 접시다
너무 아름다운 수공예품이라서 ...
먼나라에서 고이 모심을 해서 사왔다
시계는 친구가 집들이 선물로 내게 주었다
부엌의 기둥에 시계를 걸어두니 잘 어울린다
깨질가봐....
고이 고이 모심을 하고 다니고
비행기탈때도 기내로 데리고 모심을 해준덕분에
어디 한군데 다친곳없이 우리집으로 잘 왔다
보면 볼수록 먼나라에서 온 그들의 문화가
우리집에서 느낄수 있고 기억할수있게된
그들의 접시 문화를 느낀다 ..
그때는 여행중이라 접시녀란 별명도 들었지만
이렇게 와서 보니 더욱더 귀중한 물건으로 보인다 .
그들의 핸드메이드 작품을 오래도록 볼수 있어 감사하다
img2580.tmp.jpg
0.0MB
img258B.tmp.jpg
0.0MB
img258E.tmp.jpg
0.0MB
img2575.tmp.jpg
0.0MB
'『귀한선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를 보내면서 .... (0) | 2007.04.11 |
---|---|
친구들의 선물 (0) | 2007.03.31 |
보이차 & 경덕진 청화 다기 (0) | 2006.12.14 |
선물받고 싶다 (0) | 2006.12.02 |
마음의 밭에서 온 귀한 선물 (0) | 2006.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