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서 가을이 깊어짐을 느낀다
왠지 사진속에 풍경도 쓸쓸함이 보이고
시냇물도 나뭇잎도 외로워 보인다
이게 가을의 매력인가 싶다
풍성하게 추수를 하기도 하지만
모든거 다거두어 나고 나면 ....
자연의 섭리되로 다 떠나가 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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