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쉐리여동생 집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공기 맑은 전원주택의 곳곳을 보면서
부러움의 마음으로 아쉬운 작별을 하고 ...
정성껏 싸준 김밥을 챙겨서 .....오늘 일정을 시작햇다
제일먼저 간곳은 그래이트힐팍 공원이다
우리들에게 폭포같은 강물을 보여주려고 ........
고마운 쉐리.... 포토맥강이라고 하는데 그 규모가 대단했다
처음엔 그냥 공원이거늘 햇건만
공원 끝자락에 믿기힘든 물줄기가 무섭게 흘렀다
래프팅을하면 좋은듯 싶은 강물줄기였다
다시 달려달려 링컨 기념관 앞에 갔다
맨먼저 한국참전 용사비에 가서 묵례를 하고
한국대사관에서 내어놓은 화환앞에서 다시한번 사진을 담고
건너편에 있는 링컨 동상앞으로 걸어갔다
정말 책속에서 보던 미국독립의 대통령 링컨의 동상을 보니
미국의 힘이 느껴졌다
링컨동상을 보고난후에
박물관으로...우주관 쥬라기관등등...
워싱톤은 도시 전체가 다 박물관이라고 했다
그말처럼 정말 전시물이 어쩌면 그리도 많이 진열되있던지
선진국의 문화사랑은 가슴으로 전해 받은 기분이다
쉐리여동생이 싸준 김밥을 공원에서 펼쳐놓구 먹고 ......
잔디밭에서 맘껏 여유를 같이 누려 보았다
정말 맛난 소풍나온 기분이다
김밥의별미...잊을수없다
랜트카를 반납하고 우리는 다시 LA공항을 가기위해서 공항에 도착해서
저녁 7시 20분 워싱턴 달라스 공항과 작별을 했다
비행기로 다시 슝~~~
LA공항에 도착하니 저녁이다
쉐리 어머님이 살고있는 플라톤 지방으ㅣ 아파트로 이동중에 ..........
시동생이 한국식당에서 미리 주문해서 사둔 곰국과 따로국밥으로
정말 맛나게 저녁을 만찬을 즐겼다
지금생각해도 그날의 한국적인 그맛을 잊을수 없다
3/14일 일정.....쉐리여동생집 김밥 가지고 출발---그래이트힐팍 공원 포토맥강 관람---워싱턴 시티 박물관 관람--링컨 기념관 --한국전쟁 참전비 --공원에서 점심 ---차 랜트 주고 워싱턴 달라스 공항--LA공항 도착 --쉐리 엄마네집플라톤 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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