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에 축제가 있기전에 아파트안에는
벚꽃나무에 가득가득 만개해 아름답다
빌딩 아파트 숲속에 있던 꽃은 더 아름답다
만이도 데롱대롱 달렸다
콘크리트랑 어우러짐이 이리 아름다울수가 .........
이렇게 봄을 알리는 꽃들은 피고 지나부다
그들덕분에 나도 우리들도 눈이 즐겁다
지금은어느새 다 떨어지고 새순만 연녹색으로 옷을 입어 파란나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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