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향기에 근처에 벌들이 몽땅온듯 너무 많이 있었다
좋은 카메라로 이런거 많이 접해 보았지만 오늘 내가 벌을 발견해서 기쁘게 한컷 한컷 .ㅎ
올해는 장미도 한번 제대로 못담아준듯 해서 한컷
노란이쁜 꽃술에만 안자서 열심히 일한다
옆에꽃술은 벌써 다 꿀을 채취한듯 노란 꽃술이 없다
꽃에 앉으려고 윙윙하는 벌 .ㅎㅎ귀엽다 얼마나 작던지 ..
벌들이 사진을 담고 하는데도 그냥 가만이 자기 할일에 열중이다
간간이 장미도 어우러져 있고
아파트 담장에 찔레꽃에 왠 벌이 그렇게 많던지....요눔은 아주 크다 왕벌인가 ??? 신기해서 기다리는 동안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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