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코로나도 섬안에 있는 골프장
미국은 카트를 빌리거나 자기가 밀고 다닌다
나랑 칭구는 운동겸 카트를 빌리지않고 끌고다녔다
옆에 바닷가를 끼고 있어 풍경이 너무 좋다
그리고 옆으로는 주택가가 그대로 보이고 ....도로도 보이고 ㅎㅎ
미국에 사는 칭구와 우리들
어디를 가나 바다가 보이는 환상적인 골프장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좋은 환경..
야자수 나무들이 즐비하고 .....미국에 대통령이 휴가때 오시면 치는곳이라고 한다 우리들은 미국칭구들 덕분에 호강만 무지 했다
오랫만에 18홀 다 돌고 운동 제대로 했다 너무 올만에 잡아보았느데 왠일로 드라이버가 나가서 다행ㅎㅎㅎ즐거운 라운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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