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일리노이주 )

 

 

일리노이 주(State of Illinois)는 미국 중서부의 주이다. 21번째로 미합중국에 편입된 주이며, 중서부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로, 미국 전체에선 다섯 번째로 많다. 일리노이 주의 대부분의 인구가 시카고에 밀집해 있다. 현재 일리노이 주는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정치적 기반이 되는 주이다.

북동쪽으로 미시간 호와 닿아 있다. 북쪽으로 북위 42° 30'을 경계로 위스콘신 주와, 동쪽으로 와바시 강과 서경 87° 30' 을 경계로 인디애나 주와, 서쪽으로 미시시피 강을 끼고 미주리 주와 아이오와 주와 남쪽으로 오하이오 강을 끼고 켄터키 주와 접한다.

 

 시카고에서 유명한 밀레니엄 파크 공원

 공원에서 바라보는 곳곳은 깨끗한 빌딩숲 그리고 공원

 대형 구조물인데 참 신기하였다 거울처럼 된곳에 우리들이 어딜서도 다 나타나는 요술 구조물

 거울속에 비친 시카고 빌딩

 우리모두 신기해서 거울속에 우리들을 보느라고 ㅎㅎㅎ 잊혀지지않는 곳이다

 시카고에는 물이 많다 미시건호수가 곁에 있어서인지 강물에 유람선에 빌딩에 어우러짐이 참 깨끗하니 좋았다

 아이들이 있어서 더욱 빛나던 여행....어른인 우리들도 모두 다 애들에게 포즈도 배우고 ..

 시카고에 거리에는 유난히 천사 날개인지 날개들이 곳곳에 있어서 그곳에서 포즈도 취하고

 장소를 잘 몰라서 아쉬운곳이 많다 여러곳을 여행하다보니 기억이 가물거리곤 한다 건물 양식이 참 고풍스러웠던곳

 날씨가 좀 쌀쌀하던기억 ... 시카고에 거리에는 사람들도 무척 많다 정말 실컷 백인들흑인들 많이 본듯하다

 할로윈 데이가 멀지 않아서인지 거리에나 상점에나 식당에나 꾸며져 있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날개인가 ??? 그앞에서도 포즈.ㅎㅎ

 시카고의 96층 건물에서 식사 ...내려다본 기분 정말 짱....바다와 건물과 어우러짐이 대단한곳이다

 스테이크도 먹고 ...부폐로 된 음식..우리 애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많이 갖다 먹곤 했다

 따끈한 빵....고기랑 같이 먹으면서 ...

사진으로 보니 그날이 더욱 생각난다 칭구가 우리들을 위해서 좋은식당에서 음식을 모두 대접해주었다 칭구 딸도 만나고 ... 

 

 

 점심시간이라서인지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했다 ....친구 덕분에 정말 귀족처럼 멋진 풍경을 보면서 식사를 했다

 아래에는 바다도 보이고 ...미시건호수인지....

 

 

 

 아이들도 모두 카메라로 멋진곳을 담기 바쁘고

 

 시카고에가면 피자가 유명하다고 ...우리는 제일 맛나기로 유명한곳으로 갔다

 피자가 참 특이했다 무척 두껍기도 하지만 위에 토핑도 소스도 특이하고 맛도 좋다

 치즈가 참 많이도 ....

 재료가 넉넉함이 보인다

우리들을 위해 골고루 곳곳마다 유명한 음식을 먹이느라고 애쓴 칭구 ...고맙다  

 

 이공원은 영화에서도 많이나온곳이다 대형 전광판 같은곳에서 사진이 나오고 사진 안에 입에서 물도 나오고 ...

 

 아이들고 ㅏ같이 행복한 눈요기를 너무 많이 했다

 

 

어딜가나 아름다운 거리  

 

 그냥 서있기만 하면 멋지다

 시카고에는 미시건호수가 있다 아침에 가는데 비가좀 내리곤 했다 춥기도 하고 바람도 불고 ...

왠 요트도 그러게 많은지....영화속에 보는 곳 에 우리가 서있슴에 감동스럽다

비가 점점 그치면서 멀리서 시카고 빌딩숲이 하나둘씩 멀리서 보인다 ....

 

 

 거리를 활보하면서 ...이층버스가 참 많다 .관광객들을 위한.....한바퀴돌면 좋을거 같다는...

  

 처음 미국으로 온 이민자들을 위한 동상이다 ..큰가방들고 미국땅에 온 사람들의 표정이 겁에 질린듯 어리둥절 한 모습이 역력하다

 

 칭구 쉐리와 그의 딸 소아 남친 에릭....시카고에서 우리들과 함께 만나서 같이 식사하고 헤어졌다

 

 

즐거운 식사 ...와인도 서로 나눠 마시면서 부라보를 했다 

 

 소아 애릭 둘다 고맙다 ..ㅎㅎ 만나서 반가웠다

 많이 먹음 돼지가 되나 ㅎㅎㅎ

 즐거운 시간....아들 딸과 ..

 

시카고 대 화재가 났을때 저 하얀건물 하나만 남기고 모두 불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