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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해외 여행 /☆ 미국 첫 여행

미국/캐나다 나이야 가라폭포

by 먼산가랑비 2009. 11. 13.

 

 

우선 미국의 나이야 가라 모습입니다 구경하세요  

 규모는 작았지만 캐나다를 안본상태라서 보는순간모두 소리를 질러댔다

 드뎌 우리가 나이야 가라를 왔다 하면서 ...

 

 폭포 아래의 풍경도 담고 ....

물이 떨어지는곳이라서인지 우리를 환영하는것인지 일곱빛깔 무지개가 반겨주었다

나도 한장~~하면서 서로들 포즈에 ..

아름답다 자연의 위대함...

 나도 ㅎㅎ

 아이들이 좋아서 서로들 뛰고 사진 찍고 난리.....

다시 한번 뛰어보자

사진으로 스크린으로 만들어놓은 나야에서 둘이서 ..

우리셋도 남기고

모두 모여 서 한컷

 나오며서 같이 한컷 애들따라하기..

 

나이아가라 폭포는 큰 빙하가 여러차례 발달과 쇠퇴를 거치면서 생겨났는데 하 시대 후기(The last ice age), 가장 최근에 생겼던 위스콘신 빙하는 2만 3천년 전에 시작되었는데 캐나다 전체와 미국 북부 지방을 약 3㎞ 두께의 얼음으로 덮었으나,

지금으로부터 10,000년 전에 이 지역에서 빙하가 다 녹아 지금의 지형을 만들었다.

마지막 빙하가 녹으면서 수많은 호수하천이 형성되었는데 이로 인해

나이아가라 절벽이 다향하게 침식되어 절벽선이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수력 발전으로도 유명하고 발전량의 많아 가치가 높다.

1800년대 이후부터 관광, 상업, 산업 분야를 발전시키는 데 크게 이용되고 있다.

 

 이제는 캐나다 나이야 가라 폭포구경하기 시작...

 캐나다로넘어가느 국경선 건문소

 

캐나다를 오다니....감회가 새롭다 ..

 통행료와 여권심사를 하면 캐나다로 그냥 들여보내준다

이때 우리딸은 학생비자를 챙겨오지못해서 못들어가는 수모를 ..가지가지 한다면서 헤프닝을 하나 더 만들고 나머지 우리들만 모두 다녀왔다

밤에 캐나다에 들어가보니 ㅇ나이야 가라 폭포에 불빛을 비추어서 색색이 변하고 있었다

 

 캐나다 국기를 날리는 유람선에 모두 몸을 실고

아침에 다시간 캐나다 나이야 가라 폭포

아침에 다시오길 너무 잘한거 같다도 모두 환호성...

미국에 비하면 정말 더 훨 규모도크고 멋진폭포다

 

캐나다에서 본 미국의 나이야 가라 폭포 ..규모가 눈에 보이게 작지요 ..

 떠나기전에 한컷남기고

출발해서 캐나다 나이야 가라의 웅장한 물보라 속에서 다들 거의 혼절.ㅎㅎ

특히 우리아들은 비닐도 안쓰고 혼절.ㅎㅎ

정말 감동이 이루 말로 표현못한다 꼭 배는 타고와야할거 같다

 다른유람선도 가고 .

배를 타고 와서 모두 얼굴이 머리가 다젖었다 그래도 다시한장추억남기기

우리들도캐나다에 사는 칭구 명희와 같이 한컷

 

보기만 해도 다들 얼굴표정이 행복자체다 ........어찌나 소리를 질러대고 웃엇던지...

아들은 그곳에서 너무 좋아서 꼴까닥.ㅎㅎㅎ

 정말로 멋진 캐나다의 나이야 가라 폭폭의 모습....모두 감동을 가슴에 가득안고 다음여행지로 출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les Chutes du Niagara)은 미국캐나다국경을 이루는 나이아가라 강에 있는 폭포이다.

 캐나다 폭포(말발굽 폭포), 미국 폭포, 브라이달 베일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폭포이다. 폭포로 인해 주변은 항상 안개가 껴 있으며,

미국 쪽보다는 캐나다 쪽의 전망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두개의 대형 폭포, 하나의 소형 폭포로 나뉘는데 이는 곧 섬(Goat Island)을 기준으로

캐나다령의 말발굽 폭포(Horseshoe Falls)와 미국령의 아메리칸 폭포 (American Falls)로 구별된다.

소형 폭포인 브라이달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는 미국 영토에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규모는 분당 168,000 m³의 물이 능선(稜線, Crest Line)으로부터 떨어진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이 떨어지는 힘은 북미의 폭포들 중에서 가장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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