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워싱턴 D.C.(Washington, D.C., 문화어: 워싱톤)는 미국의 수도이다. 정식 명칭은 워싱턴・컬럼비아 특별구(-特別區, 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이다. 미국의 어느 50개 주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된 행정 구역이다.

워싱턴 시는 원래 컬럼비아 영역의 개별 지자체였는데 1871년 의회법으로 도시와 이 영토를 컬럼비아 구역이라는 하나의 단위로 합병하였다.

이 도시의 법적 명칭이 '컬럼비아 구역'인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 이전의 수도는 뉴욕 시였다.

도시의 이름은 미국 독립 전쟁의 지도자이자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워싱턴 기념비'(555피트, 약 169.3m)의 높이 이상으로 건축물을 건설하지 못하도록 하여, 뉴욕 시와 달리 초고층 건물이 드물다.

백악관, 연방 의사당 등 미국의 주요 정부 기관이 있다

 

 국회의사당 캐피톨

 백악관이다 그날따라 근처까지 못가고 멀리서 담아야 했다 가까이 영부인께서 아이들하고 놀이를 하고 있다고 해서 접근불가

 박물관앞에서

 멀리 백악관을 내손에 넣구 ㅎㅎ

 전승기념비 앞에서 남매

 캐피톨 앞에서 남매 둘이 .

 알러뷰 마미 ..하면서 애들과같이 스마일

 우리셋이 김치이~~~^^

 박물관이 유난히 많은데 우주관이다

 쥬라기관아페서

 참 높기도 하다 상징처럼 우뚝..

 책에서만 보던 링컨동상앞

 엄마와 딸...둘이서

 링컨동상앞에서 내려다본 공원 참 아름답다

 경치가 멋지니 어딜서서 담으나 다 그림이 좋다

 한국참전 기념비 아페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애쓰다 돌아가신분들을 위해 아들이 경례의 묵념을

 이번에는 경례를 ....

물병하나씩들고 걷고 걷고 .ㅎㅎ

 

날씨가 꾀 따스했다

사람들이 꾀 많다 내려다보는 광경이 참 전망이 좋다

앞 공원에는 많이 이들이 운동을 즐기고 있고 도시라서인지 양복입은사람들도 꾀 많다

10월인데도 날씨가 좋구 하니 잔디가 푸르르다

 

1790년 국회의 동의를 얻어 지정되었고, 새로운 국가의 영구 행정부 소재지로 선정된 컬럼비아 특별구와 동일한 지역을 차지한다.

메릴랜드 주(북동쪽)와 버지니아 주(남서쪽)를 경계 짓는 포토맥 강의 항해로가 시작되는 지점에 있다.

백악관 국회의사당 .링컨기념관 .한국참전용사비 .전승기념비 .박물관 .팬타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