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State of Georgia)
는 미국 주 중 하나로, 영국에 맞서 미국 혁명이 일어났을 당시의 13개 주 중 하나이다. 조지아는 1733년, 13개 주 중 마지막으로 연방에 가입하였다. 또한 1788년 1월 2일 미국의 헌법을 네 번째로 인준한 주이기도 하다. 1861년 1월 21일 연방에서의 탈퇴 및 남부 연합에의 가입을 7번째로 공식 선언하였다. 1870년 7월 15일, 연방에 마지막으로 재가입하였다. 조지아는 미국의 주 중 9번째로 인구가 많으며, 2008년 7월 1일 조사 결과, 9,685,744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100개 카운티 중 14개가 조지아에 속해 있으며, 이것은 텍사스 다음으로 2등이다. 조지아는 '복숭아의 주' 와 '남부의 제국'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애틀랜타가 주도이며,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또한 조지아는 텍사스다음으로 카운티 수가 많은 주이기도 하다. 미국의 39번째 대통령 지미 카터가 이 주 출신이며 현재 주지사는 공화당소속의 소니 퍼듀이다.앨라배마 주(State of Alabama)는 미국 남부의 주이다. 북쪽으로 테네시 주, 동쪽으로 조지아 주, 남쪽으로 플로리다 주, 서쪽으로 미시시피 주와 접한다. 남쪽 끝 일부는 멕시코 만과 해안선을 접한다. 주도는 몽고메리.
플로리다를 가기위해서 지나간 주 다 조지아주에는 복숭아가 유명한거 같고 기아자동차 공장이 아주 크게 있어서 뿌듯했다
앨라바마주에는 현대 자동차 공장이 역시 또 크게있었고 .....안으로 들어갈수록 시골스러운 전원풍경이 참 이쁜 곳이었다
우리 예전에 살던 시골마을.... 영화에 나오는 그런 마을들을 많이 지났다
앨리바마의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아름다운 공원에 취해서 한참 쉬고 다시 출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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