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린시(루지애나주)

 

 

루이지애나 주(영어: State of Louisiana /luːˌiːziˈænə/ or /ˌluːziˈænə/, 프랑스어: État de Louisiane /lwizjan/)는 미국 남부의 주이다.

서쪽으로 텍사스 주, 북쪽으로 아칸소 주, 동쪽으로 미시시피 주와 닿아 있으며, 남쪽으로 멕시코 만과 접한다.

 

 바다도 음산하니 흙탕물처럼 거무 튀튀하였었다 이곳이 재즈의 발생지라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2005년 9월 미국 루지애나주 뉴올리언스시 수해피해 모금운동.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문에 수많은 인명피해와 엄청난 재산 피해가 발생한 뉴올리언스

 

 

 

 거리 전체가 빈건물도 많고 우중충....그래도 왠지 정감이 갔다

 

째즈의 본거지 흑인들이 많이 보였고 건물이 유럽식의 건물로 또다른 미국을보는듯 했다

 노숙자같은사람들도 많고  건물도 모두 다 우중충하지만 왠지 모를 삶의 애환이 보여서 기억에 남는 도시다

뉴올린시를 다보고 오는데 정말 잘오길 잘햇다는 생각이 계속 가슴속에 메아리쳤었다

 

어딜 가나 미국은말끔하던 느낌이었는데 이곳 뉴올린시는 너무 색달랐다 미국인들이 가고싶어하는곳이라고 하더니 그말이 실감이 났다

밤이되면 많은 상점들에서 재즈 음악이 들려오곤 할거 같다

유럽식 아뜨리에가 있고창가가 꾸며져 있던 집들 마치 유럽에 내가 온듯한 느낌이었다

 

 

 길거리에 햇살아래 흑인들이 유난히많이 앉자있던 모습이 색다르다

 

거리와 공원이나 깨끗하진 않았지만 .... 

 

 동상인데 ..참으로 둘이 다정다감해 보여서 .

 건물이 어딜가나 마치 영화 촬영하는곳처럼 옛것이 그대로 퇴색된 느낌 ..

 

 

 

 

 뉴올린시의 음식 검보 새우를 끓여서 죽을쑤은것인데 보기에는 개밥 ㅋㅋㅋㅋ허지만 맛이 좋았던 기억 ..밥에 말아서 먹으면 된다

기념품으로 가면을 사왔다 상점 어딜가나 이런것을 참 많이 팔고 가면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