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모가 있는곳... 나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그곳... 마음에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는곳
커피한잔 종이컵에 놓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본다
국화도 가을을 알리고
댓골산장 주소가 떠억....축하
요즘 너무 귀한 푸성귀....것절이 해서 맛나게 냠냠
밤쌀을 하실려고 삶아 널은 밤
금방 떨어진 알밤
울부모님의 칭구 강이 .ㅋㅋㅋ
누런황금들판이 가을을 말해준다
남동생이랑 같이 가은역사를 담아보았다 아주 오래된 묵은지같은 역사 ...
예전에 탄광촌이던 이곳은 무척큰도시였는데 지금은 일년에 한두번 기차가 지나가는곳이란다
음악을들으면서 여유를 ...
오랫만에 여유롭게 마음을 위로 받고 왔다 역시 내식구 내사람이 최고임을 다시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