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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초록 사랑/『댓골山莊 ~

지금 산장에 피어있는 ~

by 먼산가랑비 2009. 7. 29.

 

 심지도 않았다던 봉숭아 자연의 힘이다

 애기똥풀이 맞나 ?

 하얀도라지꽃

 잠자리가 참 많기도 했다 가만히 자도 포즈를 취해준 기특한 녀석

 이슬비 맞으며 행복해 하는 꽃잎

 나무는 작은데 포도송이는 그에 비해 참 많이 열렸네

 이름을 몰라요 ㅠ

 

 

 

 

 

 

 

 

 

 

 

 이것이 내가 봄이면 젤로 좋아하는 곰취나물꽃

 

 

 

 고염나무다 어릴적에 많이 보던것인데 지금은 귀한거 같다

 

 

 우리엄마가 많이 알려주었는데 이눔의 건망증이

이름을 몰라요?하면서 글을 적게 한다

야속한 내 머릿속에 지우개 ㅎㅎㅎㅎ정말로 성능이 뛰어나다 ㅋㅋ

담에는 꼭  메모해서 적어와야 겠다 (결심)약속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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