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아부지 엄마가 오셨다
마침 벚꽃축제 기간이어서 함께 걸어서 구경나섰다
일요일이라서 너무 사람이 많다 꽃구경온 사람들의 인파속에 같이 느끼고 왔다
거의 10년만에 여의도에 오신듯 하단다 ...........예전에 서울 사실때 보시고 두분이 불편하신데도 ...
구경도 하시고 .......공연
바람이 불때마다 흩날리는 꽃잎이 참 아름답다
아부지는 목이 불편하시고 엄마는 허리가 아프신데도 ㅎㅎㅎ
즐거운 나들이 하고 가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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