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찰쯔머긋 호수마을

사운드 오브 뮤직을 촬영한 곳이란다

뒷편으로 알프스 산에 눈이 하옇ㄷㅏ

모짜르트 어머니 생가라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네 비가 내렷다

상점도 이쁘고 집도 이쁘다

 

집앞엔어디나 꽃이...참 여유로운 사람들이다

호수에 유람선에 타고 칭구들이 제각기 셀카봉에 사진구경에

 

호숫가이 마을 정말 그림같다

오스트리아 국기와 같이

 

 

 

 

 

호숫가에 아름다운집들

 

 

ㅁㅏ치 별장들같다 제각기 달리 생긴집들

 

 

 

선실밖에서 이야기 ㄴㅏ는 칭구들

 

비가 부슬 거리고 내리는 호수간 더욱 운치가 난다

우리모두빗속에 우산을 들고 추억을 담고 간다 다음여정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