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벨 정원 -이곳에서도 사운드 오브 뮤직이촬영됫다나
찰즈 브르쿠 제일의 정원 아름다운 정원이란뜻의 미라벨 저원
길게 늘어선 나무는 주목 나무란다 나무를 잘라내서 끝이 뭉쳐져 잇다 그게 스트레스로 그런거란다
멀리 산등성이에 보이는 곳이 호엔찰츠 브르쿠 성이다
4월인데도 날이 바람이불어 겨울같은데 어디가나 꽃은 심어져 잇다
신건물로 된곳이 모자르트음악 대학교라고 한다
나무가 참 특이하게 ㅎㅎㅎ
지휘자 카라얀의 동상이다 이곳이 카라얀의 집이란다
문양옆에 두 손으로 서로주머글 쥔 동상이 특이하다
시가지로 가는길목에 다리위에 열쇠가 ㅎㅎ
다리위를 지나고
추워서 성당에 다시 들어갓다
성당문
성다내부에 그림들 천장에 그림들이 입을벌리게 한다 감동
이곳에서도 촛불으 밝혓다
거리에 사람들
모짜르트 태어나곳.모짜르트에 대해 설며을 듣고 참 안타깝고 불쌍하고 슬펏다
35살에 떠낫다고하고 너무 가난해서 묘지도 엄시 공동묘지에 ㅠㅠ 시신도 업단다
자식이 두명잇엇으나 모두 아이가 없어 그후의 대는 그대 끈겨다 하다
아름다운 곡이 그렇게 많으데 그렇게 일찍 가난하게잇다가 갓다니.....맘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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