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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 카페&맛집

사대부곶간

by 먼산가랑비 2018. 10. 22.

 

 

 

 

 

 

 

 

 

 

 

 

 

 

 

 

 

 

 

 

전경련회관 50층

신랑 아들 며느리 딸과함께

아름다운뷰를 자랑하는 사대부곶간

식사는 별로지만 아이들과 신랑이랑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모두 한상씩 받으니 대접받는느낌잇엇으나

양이 어쩜 그리 작은지 기분나뿜 맛고 그닥 없고

한번쯤 가볼만한 뷰 ~이것때문에 온것같다

샐러드와 기타음식은 부페식 허접

 

맛도 없고 타한식부페 가격착한곳보다 허접

개실망 먹거리 아무것도 엄꾸

불친절하고 다시는 가지말곳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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