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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 카페&맛집

설빙

by 먼산가랑비 2018. 10. 27.

 

 

 

 

 

 

 

 

 

 

 

 

 

 

 

맛나는 설빙

먹으니 비티민처럼 피로가 확 가신다

명동가서 안동찜닭먹고

전광수 커피마시고

르빵에서 빵사고

설빙에서 빙수 냠냠

딸래미기 사진을 찍엇는데

내모습이 마치 하정우같다 여자하정우

엄청웃엇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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