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삽 시작 1일째 !
터파기 바닥 기초공사 시작
설비 오시고 목수 오시고
나머지 건축공사는 따뜻한 봄에 해도좋고
이곳 지역특성상 산속이라 더춥고
내년 3월도 땅이얼어서 녹지않으니
포크레인작업이 어렵단 동생말을 듣고
우선 바닥공사라도 마감해두자고 합의
그간 긴시간 기다리던 우리집공사를 하다니 감격
좋은마음만큼 오늘은 날씨도 따스하고 고마운날^^

















지난 5월 19일 처음으로 포크레인들어서
집지을 장소 터만들기 1달간 하고
장마철이 되어 쉬고
맥문동심고 철쭉 연상홍심고
건축허가내고 거의 6개월만에 집짓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