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울있슬때 계단을 했다고 연락ㅋㅋㅋ
내려와서 보고 신랑이 맘에 안든지 영 ㅎㅎ
전 대충 잘넘어가는편이고
옆지기가 내대신 꼼꼼하고 까탈(?)
다해놓은걸 우짜노 ㅠㅠ
갠찬타고 갬찬타고 달래고 얼르고 ㅎㅎㅎ
문경지나 점촌가서 오일스텐 사가지고 와서
내일은 페파로문지르고 발라야한단다






















시골애서 집짓기는 참 쉽지않다
잘허시는 기술자분도 적고
우리가 원하는 재료가 없어서 ㅠㅠ
뭐든 살려면 멀리 가야하니 힘과노력이많이든다










나무에 페파로밀고 칠하기 2024.4.1~2일 남동생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