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텃밭에 깔금하게 풀을 다 뽑았다
정말 무더위에 개고생 ㅋㅋ수고했다



오이는 매일 매일 따먹어도 또 있고


텃밭 고랑사이가 다 풀밭이었다

궁둥이앉아있는 의자깔고 풀뽑고 쉬고 뽑고






엄마가 뽑은풀을 처리는 바위위 ㅎㅎ

따온 토마토항 안매운고추


오이와 매운고추

밤나무아래 평상에 누워 하늘을보니 맑고 구름도 이쁘네

더워서 고양이네마리도 누워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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