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장마가 지나고 나먄
모래가 돌이 많이 내려와서
산장앞 계곡물이 낮아지곤한다
예년처럼 오늘도 계곡물 정비에 열일중





걔곡하는김에 뒷터도 덤으로 다듬고







그라인더로 고인물 내리는길 만들기








장마 마친 후에는 늘 포클레인을 들여서
계곡물 정비가 늘 하는 순서다
더운 날 아침부터 열심히 포클레인은 열일 중
해마다 장마가 지나고 나먄
모래가 돌이 많이 내려와서
산장앞 계곡물이 낮아지곤한다
예년처럼 오늘도 계곡물 정비에 열일중
걔곡하는김에 뒷터도 덤으로 다듬고
그라인더로 고인물 내리는길 만들기
장마 마친 후에는 늘 포클레인을 들여서
계곡물 정비가 늘 하는 순서다
더운 날 아침부터 열심히 포클레인은 열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