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양산 자락 아래 구산선문 봉암사
스님들 수양하고 공부하는 절이다
그래서 평소애는 들어갈수가 없고
초파일이면 1년에 한번 개방을 해서
전국각지에서 신도들이나 사람들이
구름때처럼 많이 많이 온다
우리는 새벽 5시에 엄마모시고 출발
봉암사 행사차량으로 스티커 받아서
절안까지 무사히 통과해서 주차

예전에 봉암사는 하얀등이었는대 바뀌었다


새벽5시 좀지난시간이라 사람도 없고 차량도 없다


새벽이라 사람이 없다

유명한 극락전 이층으로 돼있는





대웅전에 열심히 절하는신랑 난 무릎 ㅠ 서서 기도



시간이 너무일러서 아기부처님이 아직 없다

작년도 사진 참고

아기부처 몸에 물로 씻겨주는데 관욕이라 한단다







스님들 공부하는곳 출입금지


수도 정진하는곳이라 출입금지 푯말이 있다






희양산이다












동생들이 진행요원이라 운행차량 스티커 덕분에
절안까지 차 주차해서 엄마도 안걷고 호강을 했다


다들 멀리주차하고 걸어서 들어오는 신도들관광객들



밤에 등줄밝히고 탑돌이 하는 삼층석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