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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에 간직할 기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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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온 꽃...넘 이쁘다 꽃 너무 이쁘죠..? 은행다녀오느길에 길가에서 파는데 저기 저 이쁜 꽃이 나의 눈길을 파고들어 아주 집으로 데리고 왓어요 ㅎㅎㅎ 이쁜 화분에 못심어주엇느데 다음에 화분 이쁜거에 옮겨 심어줄게 잘 자라렴.. 예전에 내가 키우던 꽃이었다 반가워서 사온거다 벤자민... 작은 어린 벤자민이다 이상하.. 2004. 10. 29.
랑비 생일날... 랑비 생일..음력 9월 10일... 나의 람보가 해준 목걸이랑..우리딸이 건네준 꽃다발... 넘 이쁘다...!! 목에 걸고 손에 안고 좋단당...ㅎㅎㅎ^^ 고마워 ~!! 그래도 아무래도 꽃이 더 이쁘네..ㅋㅋㅋ 목에 걸어보고 한컷...공주가찍어주?땄? 저녁 외식후 호프집에 가서 호프 한잔씩....짠.... 생일 축하 해주어 고.. 2004. 10. 25.
가나안 농원에 가서 .... 오리구이 불에 ~지직..한마리에 25000원.... 불 장작 난로가 활활....따ㅡ습다..분위기도 좋구. 지글지글 노릇노릇...유황오리가 잘 익는다..ㅎㅎ 이븐꽃들.... 맛나게 먹는당..ㅎㅎ조아서.히히...^^미국서온 연숙이가 감탄연발..^^ 모두 다 먹고나와서 좋아라..히히.호호 한다 누구보다 연숙이를 위해 간곳인.. 2004. 10. 25.
덕수궁 돌담과 샤갈 미술전시회 가보자 시립미술관 초입부터...샤갈의 이름이 나온다 미술 교과서에서 통 알수 없는 상상의 나래를 펴내던 그 샤갈... ㅎㅎ바로 여기서 전시를 한단다 전시관 들어가는 초입에 서잇던 나무들... 전시관 앞....출입..문... 전시관 바로 들어서자마자..샤갈 하라부지가 웃고 계셧다 ^^ 사진을 못찍게 되엇지만 아줌.. 2004. 10. 22.
서해안 주말 여행.........중에서... 충주 건대 안....단풍이 그저 조금 물들여 졌다 달리는 창가에서 마구 눌름... 물이 가득고인호수가 좋다...충주근처에서.. 내가 직접 떠준 뜨게로 .....기어...덥개 이쁘지 둘이 ...................정답게. 딸래미가 찰칵....서해로 가는중에.. 황금들판..을 지나고........ 서산 인테체인지로...들어서면서 ... 항.. 2004. 10. 18.
춘장대해수욕장근처 홍원항구 전어회 가을전어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들어온다는것이다 작년가을 서천에 홍원항구에 가서 먹었던 전어맛이 너무좋아서 엊그제 토욜에 가서 하루 ..그곳에서 유하면서 전어랑..대하 소금구이를 해서 먹었다 넘 맛나다 역시... 이곳에서 먹던 그맛하곤 사뭇다르다 산지에서의 그 맛때문에 멀리 .. 2004. 10. 18.
랑비가 잘가는 마트..코스트코...다. 랑비가 잘 가는 코스트코 매장이다 집에서 가까우니 잘간다 거기 피자는 정말 싸고 맛좋다 마치 내가 외국에서 먹는거 같이 재료가 풍부한게 좋다 맛 있겠조??? ㅋㅋㅋ랑비 마이 묵고 싸가지고 옴..ㅋㅋㅋ 행복해 하는 랑비 보ㅏ용...먹을거 앞에두고..늘 저런다.. 그러니 포동포동 살만 찌지..ㅋㅋㅋ 늘.. 2004. 10. 15.
내 친구 가게...ID ID가게 이름이다 요즘애들하고 걸맛는 가게 어제도 그곳에서 밤새 놀았다 멀리 미국에서 온 친구들고 ㅏ 같이 서강대 근처라서 요즘 시험철이라서 학생들이 거의 없고 가게 몽땅을 전세 낸거처럼 즐겁게 놀다 왓다 호호 하하... 몇십년만에 밤을 지샌거 같다 예전의 올나이트... 피곤하다 나이가 역시 .. 2004. 10. 14.
랑비의 인테넷 홈피...부동산 재벌이다..홈피가 많으니 오늘은 하루종일 ㅎㅎㅎ 난 정말 못말려... 우리딸이 그랬다 엄마... 나이 60되어서도 엄마가 이런거 하고 앉아 있을거 같아서 무섭다...무서워... 엥.. 난 할건데.. 무서워 말라 두려워말라 겁내지 말라 참견하지말라 자식아... 넌...너구... 난...나야..!! 2004.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