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차잎들이 마치 꽃이 피듯이 ....
정말 물에서 새롭게 화들 짝 피어나는 고정차
처음 이차를 대할때에 그 신기함이 아직도 그대로 기억에 있답니다
오랫만에 오늘은 고정차를 대했답니다
멀리 아이들의 집에서 한잔 같이 했답니다
어찌나 맛도 깔끔하고 좋던지요
우리친구님들도 눈으로 마음으로 한잔 드세요
어느새 오늘이 이브날이라고 하죠
크리스 마스 의 기분은 예전보다 많이 덜하지만
거리에도 상점에도 사람이 많은걸 보니
아직도 크리스 마스는 젊은이들과
우리가족들이 느낄수 있는 날인거 같아요
모두 다 행복한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
멀리서 랑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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