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월20일 칼리코은광촌 &캘리포니아농장지나서 프레즈노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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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아침에 잠시 못구경한 곳을 둘러보고 ........

밤에 못본 근처에 관람하게 해주었다

 

 

많은 호텔들이 즐비하고 모두가 다 카지노를 위한 곳이란다

너무 규모가 대단함을 느낀다

 

 

제일 크고 규모가 크다는 MGM 호텔앞에서도 미국의 뉴욕거리를 만들어 놓은곳에서도 ...

 

 

 

 

은광촌을 도착하기전에 모두 다 보고 다시 떠난다 ...

네바다주는 은이라고 칭한단다

눈덮힌 사막이라고 ...

 

 

 

라스베가스를 떠나고 ...서부 민속마을 칼리고 은광촌에 도착했다

날씨는여전히 무척 맑았고 하늘은 너무 깨끗하니 좋았다

 

 

예전에 서부에 이곳에는 은을 캐러고 이곳에  정착했던곳이다

미국인들은 이런거 하나까지도 모두 다 그대로 보관해두고

후세에게 보여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였다

 

이제는 그냥 박물관처럼된 은광촌에도 많은사람들이 관람을 하고 있었다

 

 

점심을 바스토우에서 다시 먹었다

 

이제부터는 캘리포니아로 가는길목이라서

푸른 초원이며 농작물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장관을 보았다

정말 땅도 넓기도 하고 ....

너무 끝없이 펼쳐진 평야에 입이 떡 벌어진다

 

 

 

저녁을 맛나게 잘 먹고 .....

일행모두는 같은 관광 일행과 함께 아울렛매장도 구경하고

근처를 다니면서 멕시코 레스토랑에 들러서

흑색으로된 호프 맥주를 마시는 기회도 가져보았다

 

멕시칸들이 오는식당인지...

생일 파티를 하는 젊은이들의 괴성에 무서워져서

언능 식당을 나오는 헤프닝도 겪었다

나오다가 ....맥주를 사가지고 집으로와서 마시고 잠들었다

 

저녁에 Piccadilly class호텔에 투숙

마치 콘도처럼 2층으로 되있었다

시설도 꾀 좋았다고 오는내내 푸른 초원을 보고 와서 기분이 좋았다

 

 

 

 

3/20일 일정 아침에 라스베가스 들러서 구경하고 ....네바다주의 칼리코 은광촌관람하고 ....달려서 달려서  캘리포니아의 대농장을 보며서 이동.저녁에 숙소에서 나와서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호프 마심 ...

출처 : 내 안에 간직할 기억이기에...

글쓴이 : 먼산가랑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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