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네잎크로바 칭구들에게 드려요 ^^
이런거 찾으면 먼 좋은일이 일어나려는지....
내심 속으로 무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어요
한강으로 운동겸 산보 가는 길목에 꽃시계 만들어 손목에 끼고 하던
옛추억이 생각나서 나도 꽃시계 만들어 차고 한묶음 꺽었답니다
그옆에는 강아지 풀이 가득히 너무 보실 보실 바람에 ㅎㅎㅎㅎ
강아지풀 보면 누구든지 간지럼태우고 싶어지는 장난끼....ㅎㅎ
한강가 산보 가ㅡ는 길목에 손에 들고 다닐수가 없어서 ....
길가 나무 에 묶어서 놔두고 혼자 산보 다녀와는데 여전히 나를 기다려준 이쁜이 ^^
행운의 크로바를 고이 모시고 왔네요 ^^내 책속에 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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