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산장에 소독을 한다
어릴적에 소독차 오면 그 연기 같은게 나오고
그게 잼잇어서 그차뒤를 따르던 추억
오늘도 소독하는데 그 생각이난다
뽀얀연기가 벌레을 쓰러트릴거 같고
청결해질고 같아 기분이 좋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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