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가에 파쇄석자갈 깔기
5톤트럭 한대로 가득 가득
둘이서 같이 돔하우스옆
마당옆 꽃밭앞 여기저기 깔기로 한곳을
두리서 다 날라다 했다
저녁에 오랫만애 같이 도와했더니
힘든 ㅋㅋ노동을 해서
어깨도 팔도 손도 아프네
허지만 한만큼 표시가나고 깨끗하니좋다
열무얼가리김치 고추따서 갈아서 담궈
점심 두리서 한그릇먹고 다먹고
빙수한사발 다먹고 누워서 음악듣는즁 ㅋ


































하늘빛도 색상고 곱고 구름도 어찌나 솜사탕처럼
하얗고 깨끗한지 가을이 온듯하다
돔하우스에 누워서 하늘만 보아도 행복하다